- 신주아 방콕댁 vs 박수진 서울댁 ‘리조트룩 대결’, 내공 100단 ‘수진 완승’
- 입력 2015. 07.15. 14:35:24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14일 오후 초특급 한류스타 배용준과의 결혼 일정을 공식발표한 박수진에 이어 태국 재벌가 젊은 경영인과 결혼한 신주아가 같은 날 저녁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초특급 결혼생활에 관심이 쏠렸다.
신주아, 박수진
신주아는 휴양지로 유명한 태국 방콕에 신혼살림을 차려 1년 365일이 연휴 같은 일상을 보내고 있다. 또 박수진은 올리브 ‘테이스티로드’ MC로 먹방 원조답게 국내는 물론 해외 촬영 일정이 많아 셀러브러티로서 유명세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이 같은 그녀들의 일상에서 리조트룩을 빼놓을 수 없다. 신주아는 주변 환경은 물론 신혼집까지 리조트 분위기가 나 드레스다운 된 리조트룩으로 데일리룩과의 경계선을 무너뜨렸다. 히피를 연상하게 하는 나염 원피스는 물론 화려한 프린트 원피스까지 마치 홈웨어처럼 보이는 일상적인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반면 박수진은 일상과 여행이 분리된 만큼 여행 타입별로 드레스업과 다운을 적절하게 조합해 셀러브리티다운 고급스러운 리조트룩을 연출했다.
마를린 먼로를 연상하게 하는 화이트 홀터넥 원피스에 챙이 넓은 파나마햇을 쓰고 가는 팔찌를 여러 겹 겹쳐 해 사랑스러운 드레스업 리조트룩을 완성했다. 또 블랙 앤 화이트의 민소매 스트라이프티셔츠와 슬릿이 깊게 들어간 블랙 롱스커트에 스트랩 샌들을 신고 파나햇으로 마무리해 휴양지 산책에 적합하도록 드레스다운했다.
신주아와 박수진은 각각의 상황에 맞게 리조트룩을 연출했다. 그러나 드레스업 앤 다운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박수진의 스타일이 돋보인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신주아, 박수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