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아 vs 임상효 ‘태국 상위1%의 파티 커플룩’, 섹시 vs 단아 ‘극과 극’
입력 2015. 07.15. 15:21:03

임상효-찻 차이라티왓, 신주아-사라웃 라차나쿤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신주아가 지난 14일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1년차를 넘긴 태국에서의 신혼생활을 공개했다.

신주아는 태국 로컬 페인트회사의 젊은 경영인 사라웃 라차나쿤과 결혼해 상류사회에 발을 디뎠다. 이와 함께 지난 2004년 태국왕족 재벌 3세로 백화점과 쇼핑몰, 체인점, 건설회사, 리조트를 소유하고 있는 찻 차이라티왓과 결혼한 임상효가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신주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남편 친구 결혼식을 찾은 모습을 담은 사진과 중요한 자리에 참석한 듯한 임상효 부부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취향의 차이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신주아와 남편은 블랙 앤 레드를 드레스코드로 셀러브리티다운 튀는 파티 커플룩을 연출했다. 블랙슈트에 빨간 타이를 맨 남편이 새빨간 원피스를 입고 빨간 헤드와 블랙 챙의 라피아햇을 쓴 신주아 허리를 감싸 안아 결혼 1년차의 젊은 부부다운 ‘핫’한 애티튜드를 보여줬다.

반면 임상효 부부는 고급스러운 정적인 이미지로 결혼 12년차 내공을 드러냈다. 벌룬스커트의 블랙 미니원피스에 블랙 사각 토드백을 든 임상효와 블랙슈트에 화이트셔츠를 입은 남편의 모습이 닮아있다. 또 임상효는 5:5가르마를 한 미디움 C컬 단발로 귀족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신주아 인스타그램, 심우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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