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핑크 취향대로 ‘핫서머룩 3버전’, 스포티-퓨어-펑키 “역시 군통령! 스타일 저격 음반”
- 입력 2015. 07.16. 09:02:39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에이핑크가 16일 0시 정규 2집 음반 ‘핑크 메모리’ 음원 공개와 동시에 음원 차트를 석권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에이핑크
에이핑크는 바캉스 시즌을 앞두고 출시하는 음반에 걸맞게 스포티 퓨어 펑키 세 가지 버전의 이미지 사진을 공개해 이미 음반을 출시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인 씨스타 소녀시대 걸스데이와는 다른 다양성을 내세웠다. 특히 각각의 버전마다 멤버 개개인의 개성을 고려해 총 18가지 스타일링을 제안해 보는 재미를 주고 있다.
스포티에는 화이트 서클스커트와 블랙 앤 화이트 크롭트 반소매티셔츠를 입고 캡을 쓴 테니스룩, 블랙쇼츠에 옐로 브라톱을 입은 피트니스룩 같은 한눈에도 스포츠 복장임을 알 수 있는 스타일이 눈에 띄었다. 이외에도 레드 라이닝의 반소매 화이트티셔츠와 블랙쇼츠에 야구양말처럼 액세서리로 스포츠 요소를 가미하는 등 재기 넘치는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끌었다.
퓨어 버전에서는 각각 다른 디테일이 들어간 원피스, 크롭트 상의와 와이드팬츠, 셔츠와 레이스 스커트 같은 디자인과 아이템이 다 제각각이지만 화이트로 통일해 순수함을 표현했다.
펑키에서는 스포츠의 유니크함과는 또 다른 톡톡 튀는 재미를 가미했다. 불꽃문양의 헐렁한 반소매 크롭트 티셔츠와 데님쇼츠, 화려한 컬러와 열대밀림을 연상하게 패턴의 민소매티셔츠, 만화를 극대로 옮겨 놓은 듯 팝아트 문양의 원피스 등 짜 맞춘 듯 완벽하게 들어맞는 씨스타와 다른 에이핑크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에이핑크가 다양한 버전의 이미지 사진을 공개하면서 핑크메모리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면서 보여 줄 무대의상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에이핑크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