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손나은 vs 씨스타 효린 ‘팝아트 룩’, 큐티섹시 vs 펑키 ‘무승부’
입력 2015. 07.16. 09:31:16

씨스타 효린, 에이핑크 손나은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걸그룹들이 핫서머 특수를 겨냥한 음반 출시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는 가운데 씨스타와 에이핑크가 팝아트의 화려한 컬러와 유니크함을 앞세운 스타일 콘셉트로 유행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실력과 끼로 중무장한 씨스타 효린과 에이핑크 손나은의 톡톡 튀는 팝아트 룩이 시선을 끈다.

에이핑크 손나은은 정규 2집 음반 ‘핑크 메모리’ 이미지 사진에서 코카콜라를 연상하게 하는 캔을 따는 모습의 만화 일러스트가 담긴 유니크한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전체에 컬이 들어간 롱 웨이브 헤어로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씨스타 효린은 지난달 22일 쇼케이스에서 미국 국기를 다양하게 변형한 재킷 쇼츠 브라톱 쓰리피스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미국 국기의 스트라이프와 별 패턴이 패치워크처럼 재치 있게 응용된 아이템의 조합에 망사스타킹을 신어 펑키 감성이 충만한 엣지 있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웨어러블로는 손나은이, 주목성이 요구되는 무대에서는 효린이 단연 돋보이는 스타일로 우열 가리기 쉽지 않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 에이핑크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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