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김남주-소녀시대 서현 ‘귀요미들의 화이트룩’, 시크-러블리 ‘무한매력’
입력 2015. 07.16. 10:05:23

에이핑크 김남주, 소녀시대 서현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걸그룹들이 바캉스 특수를 앞두고 음반을 연이어 출시하면서 그룹 간 경쟁뿐 아니라 멤버 개개인 역시 비슷한 이미지를 가진 아이돌과 맞대결을 벌이는 양상이다.

16일 정규 2집 '핑크 메모리' 쇼케이스와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는 에이핑크 손나은과 싱글음반 '파티'로 활동 중인 소녀시대 서현은 웃을 때 처지는 눈매와 젖살이 매력적인 ‘귀요미’ 캐릭터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렇듯 비슷한 모습이지만 새 음반의 드레스코드 중 하나인 화이트에서는 전혀 다른 스타일로 갈렸다.

김남주는 민소매 셔츠와 앞판 밑단에 슬릿이 들어간 미니스커트의 심플한 조합으로 시크 섹시룩을 연출했다. 반면 소녀시대 서현은 지난 15일 MBC MUSIC 음악 프로그램 '쇼 챔피언' 현장공개에서 레이스 니트 원피스에 꽃 화관을 둘러 팀 막내다운 사랑스러운 스타일로 무대에 올랐다.

김남주와 서현의 엇갈리는 화이트룩은 순수를 상징하는 화이트가 스타일링에 따라 다양하게 변형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에이핑크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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