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최시원 vs 려욱, 스타일 궁합 0% "도저히 친해지기 힘들 듯~"
입력 2015. 07.16. 11:19:19

슈퍼주니어 최시원, 려욱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슈퍼주니어가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최시원과 려욱의 싸늘했던 과거를 언급해 화제다.

최시원이 스케줄 때문에 불참한 려욱을 겨냥한 듯 카메라를 향해 “저랑 안 맞아요. 제 타입 아니에요”라고 말해 상황을 위트 있게 마무리했다. 그러나 공식석상은 물론 공항 등에서 포착된 둘의 모습이 친해지기 어려워 보이는 극과 극으로 갈리는 취향의 차이를 드러냈다.


최시원과 려욱은 지난 15일 슈퍼주니어 스페셜 음반 ‘데블(Devil)’ 발매 기념 기자회견에 슈트룩의 드레스코드로 맞춰 등장했다.

그러나 최시원이 스트라이프가 선명한 블루 슈트와 네이비 타이로 미국식 화려함을 보여준 데 반해 려욱은 비비드 블루 슈트에 타이를 매지 않는 화이트셔츠와 동그란 안경태로 영국식 슈트룩을 연출했다.

공항과 개별 활동에서 포착된 모습 역시 셔츠와 팬츠의 심플한 룩이지만 스타일은 전혀 달랐다.

려욱은 그리드 패턴 셔츠와 블랙팬츠의 캐주얼 차림으로 일관했다. 반면 최시원은 화이트셔츠와 네이비 팬츠, 그레이 셔츠와 블랙 팬츠로 포멀룩을 연출했다. 또 몸에 꼭 맞는 디자인을 선택해 탄탄한 보디의 장점을 드러냈다.

이처럼 엇갈리는 스타일은 ‘애정이 있으면 닮는다’는 속설을 입증하는 듯해 눈길을 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