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오 패딩 한여름에도 ‘완판’되는 이유
입력 2015. 07.16. 13:58:11

엑소 패쪼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무더운 여름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랜드 SPA 브랜드 스파오가 2015 F/W 패딩조끼를 사전 판매한다고 해 눈길을 끈다.

스파오 측 관계자는 “패딩조끼는 스파오 대표 아이템으로 지난해 조기 품절되기도 했다”라며 앞서 7월 말 나오던 패딩조끼를 앞당겨 선보인 이유를 설명했다.

덧붙여, “저렴한 가격대 영향이 큰 것 같다. 카디건 등 가을 제품에 비해 패딩이라는 것만으로도 겨울 제품 느낌이 강하게 느껴지는데 진짜 시즌에는 물량이 없을 정도이다”라고 전했다.

이에 올해도 간절기를 시작으로 겨울 날씨에 미리 대처하는 얼리버드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겁게 이어질지 주목된다.

패딩조끼 외에도 스파오 온라인몰에서는 플리스 솔리드 집업과 여성 퍼 후드집업 등 2015 F/W 신상품이 앞서 판매될 예정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이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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