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이-황신혜 vs 이유비-견미리 투톱 중년배우 ‘딸 스타일’ 대결
입력 2015. 07.16. 15:06:54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견미리 딸 이유비와 황신혜 딸 이진이가 왕년의 엄마들의 기를 이어받아 순조롭게 이름을 알리며 ‘주니어’들의 활약에 대중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특히 이유비와 이진이의 스타일 취향이 극명하게 달라 비교하는 재미를 더한다. 이유비는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처럼 가녀린 분위기를 고수하고 있는 반면 이진이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펑키하고 화려한 스타일을 즐긴다.

이에 이유비는 3:7 가르마를 탄 롱 헤어스타일을 자연스럽게 넘긴 뒤 플레어 장식이 잔뜩 들어간 새하얀 블라우스를 입는다.

도 눈썹을 살짝 덮을 정도의 일자 앞머리가 있는 상태에서 양갈래로 머리를 묶고 어깨선이 느슨한 오트밀 티셔츠를 입는 등 화려한 멋은 없지만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수수한 스타일을 연출한다.

그러나 이진이는 양갈래로 머리를 묶더라도 쨍한 오렌지색 미러 선글라스와 허벅지를 훤히 드러낸 디스트로이드 쇼츠, 너울거리는 프린팅 블라우스와 볼드한 네크리스의 합으로 스트리트적인 감성을 더한다.

그런가하면 테니스선수를 연상케 하는 새하얀 헤어밴드를 이마에 두른 채 슬리브 라인이 깊게 파인 톱과 레깅스, 종아리까지 올려 신은 스트라이프 삭스의 조합, 자잘한 플레어가 더해진 꽃무늬 미니 쇼츠와 비딩 장식이 더해진 블랙 슬리브리스의 화려한 만남처럼 톡톡 튀는 스타일을 연출한다.

이에 일반인 여성들에게 스타일링을 제안하기에는 이유비의 가볍지만 소녀스러운 옷차림이 알맞지만 과감하고 잠신한 스타일 매치 능력에 있어서는 이진이가 승리를 거머쥐고 있는 모습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이유비, 이진이 인스타그램]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