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유느님’으로 감춰온 ‘마이너’ 패션지수
입력 2015. 07.16. 16:39:34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명불허전 국민MC 유재석의 소박하고 겸손한 옷차림이 눈에 띈다.

유재석은 공식석상에서도 끼 부리지 않은 반듯한 블랙 슈트를 즐기는 모습이고, 평상시 공항을 찾을 때는 하늘빛 셔츠와 감색 혹은 샌드색 면바지, 스니커즈의 합으로 세련되지는 않았지만 깨끗하고 반듯한 스타일을 연출한다.

하늘색 셔츠 안에 단체복으로 보이는 녹색 티셔츠를 받쳐 입고 백팩을 매거나 속이 살짝 비추는 차이나칼라 셔츠 위에 오리 튜브를 두르는 등 이렇다 할 스타일 취향이 묻어나지 않는 것은 물론 그의 스타성과 보디포지션에 비해 아쉬움 많은 스타일을 보인다.

그러나 일에 대한 열정만큼은 확실히 묻어나는 스타일 덕에 대중의 사랑을 지금껏 한 몸에 받을 수 있었을 터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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