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홍철 ‘구도자 패션’, 그런지룩과 노숙자의 모호한 경계 “그리운 과거”
- 입력 2015. 07.16. 17:21:20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FNC엔터테인먼트가 유재석과 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김용만과 함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는 노홍철의 복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노홍철
노홍철은 지난해 11월 음주운전이 적발돼 활동을 중단한 이후 끊임없는 복귀설이 나왔으나 공식 발언을 자제해왔다. 이뿐 아니라 간혹 공개되는 근황 역시 거리에서 마주친 팬들이 올린 사진 정도여서 그의 행보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노홍철은 화려한 컬러와 패턴 아이템을 즐기는 패션홀릭으로 유명세를 떨쳤다. 그러나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되는 사진에서 수염을 덥수룩하게 기르고 심플한 차림으로 일관해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그럼에도 그린 스웨트셔츠, 톤온톤 카키 아웃도어 점퍼, 체크패턴 재킷과 레드 후드집업점퍼 레이어드 등 노홍철만의 튀는 감성을 엿볼 수 있는 컷이 포착돼 여전한 건재를 과시하고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