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핫서머 패션 완결판’, 핫한 여름을 위한 쿨한 스타일 레시피 2
입력 2015. 07.16. 17:54:59

에이핑크 김남주, 손나은, 정은지, 박초롱, 오하영, 윤보미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에이핑크가 정규 2집 ‘핑크 메모리(Pink Memory)’ 쇼케이스에서 뜨거운 햇살을 ‘쿨’하게 즐길 수 있는 핫서머 패션으로 시선을 끌었다.

에이핑크는 씨스타, 걸스데이, 소녀시대로 이어지는 여름 음반 출시 릴레이를 이어갔지만 스타일에서만큼 앞선 걸그룹에 뒤지지 않는 주목할 만한 룩을 제시했다.

에이핑크의 정규 2집 스타일 콘셉트는 웨어러블 펑키룩으로 튀는 컬러와 패턴에 적절한 액세서리를 조합해 '시크 발랄' 원피스와 '유쾌 상큼' 데님 두 가지 버전을 구성했다.

김남주와 정은지는 각각 고양이 일러스트의 베이비 핑크 민소매티셔츠, 팝아트 프린티의 민소매티셔츠를 원피스처럼, 손나은은 화이트 민소매티셔츠와 같은 컬러의 미니스커트로 원피스 같은 착각이 들게 스타일링했다.

또 김남주는 머리에 손수건을 스카프처럼 두르고, 손나은은 술 달린 커다란 스카프를 허리에 둘러 무대 의상답게 유니크하게 마무리했다.

윤보미 오하영 박초롱은 데님쇼츠에 각각 반소매 티셔츠와 민소매 티셔츠를 입은 쿨 시크룩으로 등장했다. 윤보미는 깜찍한 하트 문양의 티셔츠를, 오하영은 블랙 그레이 민소매티셔츠를, 박초롱은 레드 로고 프린트의 화이트 민소매 티셔츠로 심플하지만 시선을 끌만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여기에 윤보미는 레드 스냅백으로 깔맞춤을, 박초롱은 비비드 블루 벨트를 길게 늘여 뜨려 힙합 느낌을 더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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