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IOC 선수위원 유력 후보 장미란, 손석희 앵커와 만나다
입력 2015. 07.16. 21:51:57
[시크뉴스 김주영 기자] 16일 IOC 선수위원에 도전하는 역도선수 장미란이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룸’에 등장했다.

이날 장미란은 ‘뉴스룸’의 ‘초대석’ 코너에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이야기를 나눴다.

손 앵커는 얼마 전 사망한 전 역도선수 김병찬의 이름을 언급했다. 이에 장미란은 “고인의 빈소도 찾아가보지 못해 죄송스러웠다“고 밝히며 이와 관련해 ‘체육인 복지법 제정’을 지지하고 있다고 말했했다.

장미란은 현재 사격 선수 진종오와 함께 IOC 선수위원 유력 후보로 지목되고 있다.

또한 그녀는 지난 2013년 은퇴 이후 꿈나무 육성을 목표로 재단을 설립, 오는 2016년이면 임기가 끝나는 문대성 위원의 뒤를 잇기 위해 때를 기다리는 중이다.

대한체육회는 다음 달 중 선수위원 후보를 확정할 것으로 알려졌고, 오는 9월 IOC에 통보할 예정이다.

[김주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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