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지, EXID 센스 만점 ‘왕’언니의 폼 나는 ‘모던 시크’
입력 2015. 07.17. 08:37:42

EXID 솔지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솔지가 지난 16일 케이블TV MBC에브리원 ‘EXID의 쇼타임’에 오빠와 함께 출연해 화제다.

솔지는 무대 위에서 가녀린 여성미로 하니의 건강한 이미지와 대조됐지만, 일상에서는 털털하고 솔직 담백한 반전 모습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일률적으로 입혀지는 무대 의상과 달리 아이돌 패션니스타라는 평이 아깝지 않을 만큼 자신만의 모던 시크 데일리룩을 보여주고 있다.

솔지는 모던 시크의 기본인 티셔츠와 팬츠, 셔츠와 팬츠 같은 심플한 착장을 유지한다. 여기에 컬러로 변화를 주고 살짝 밋밋하다 싶으면 빈티지 같은 모던과 대비되는 요소를 뒤섞어 재미를 주기도 한다.

30도를 훌쩍 웃도는 한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최근 카메라에 포착된 솔지는 포멀에서 캐주얼까지 다양한 룩을 모던 시크 감성으로 정갈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어깨 전체가 드러나는 하이네크라인의 화이트 블라우스와 같은 컬러의 팬츠로 드레시한 느낌을 완성하는 가하면 블랙 쇼츠와 비비드 블루 셔츠로 도심 바캉스룩을 연출했다. 또 이른 아침 음악방송 리허설을 위한 출근길에서는 데님 와이드팬츠에 네이비 컬러의 민소매 크롭트 티셔츠를 입은 핫한 룩으로 시선을 끌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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