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엔 vs 라비 여름 바캉스 ‘청백’ 스타일 승부수
입력 2015. 07.17. 08:43:45

라비 엔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쨍한 여름 날씨가 이어지면서 청량감을 더하면서 유치하지는 않은 화이트, 블루 아이템에 대한 남자들의 애정이 높아지고 있다.

빅스 라비와 엔도 각기 다른 스타일로 화이트와 블루 아이템을 매치했는데, 라비는 오버사이즈 화이트 티셔츠에 복사뼈까지 떨어지는 물청색 디스트로이드 데님을 매치한 뒤 새하얀 스냅백과 스니커즈, 크림색 선글라스로 시원해 보이면서도 캐주얼한 여름 룩을 완성했다.

그런가하면 엔은 얇은 코발트블루 셔츠와 블랙 면바지에 굽이 살짝 더해진 화이트 스니커즈의 조합으로 블루와 화이트 아이템을 활용해 격식을 갖춘 스타일을 연출했다. 여기에 스퀘어 프레임의 블랙 선글라스을 매치해 블루 셔츠에 포인트를 둔 룩을 완성했다.

이처럼 블루와 화이트 계열은 어떤 아이템인지, 어떻게 연출할지에 따라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기 때문에 취향에 따른 여름 코디를 완성해 보는 것이 좋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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