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켄 · 라비 · 엔 선택 받은 ‘여름 선글라스’ 얼굴형별 정리
입력 2015. 07.17. 08:58:35

라비 켄 엔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쨍한 여름 날씨가 시작되면서 선글라스 쇼핑에 나선 남자들이 많다.

한동안 멋 좀 낸다는 이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선글라스가 시력 보호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착용해야 할 아이템으로 여겨지면서 얼굴형에 어울리는 선글라스를 찾는 것이 중요해졌다.

얼굴형에 따른 선택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자신과 비슷한 얼굴형의 스타들이 쓴 선글라스를 비교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최근 빅스 라비, 켄, 엔은 각기 다른 스타일의 독특한 선글라스를 쓴 채 공항에 나타났다.

라비처럼 피부가 구릿빛이면서 턱이 뾰족한 얼굴형이라면 밝은 컬러 프레임이나 지나치게 크지 않은 라운드 프레임이 잘 어울린다. 또 라비처럼 미러로 된 선글라스를 쓴다면 펑키한 멋을 더할 수 있다.

한편 켄처럼 황갈색 피부에 계란형 얼굴이라면 얼굴 전체를 덮을 만큼 과감한 프레임의 선글라스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다. 크기가 큰 선글라스를 쓸 예정이라면 컬러감이 많지 않은 메탈 프레임으로 된 것을 골라 오버스럽지 않게 연출하는 것이 좋다.

한편 엔처럼 까무잡잡하면서 턱 선에 각이 확실히 지고 가로로 퍼진 얼굴형이라면 스퀘어 프레임의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또 광대를 전부 덮을 정도로 가로로 프레임이 긴 것을 고르면 얼굴을 보다 작아보이게 연출할 수 있다.

물론 아무리 얼굴형이 비슷해도 코의 각도나 눈썹 모양, 입술, 헤어스타일에 따라 완전히 다른 느낌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선글라스 구매에 앞서 직접 착용해 보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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