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솔지 · 빅스 라비 ‘커플룩’ 점검, 부러우면 지는 여름바캉스 스타일
입력 2015. 07.17. 09:51:57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EXID 솔지와 빅스 라비의 연인보다 잘 어울리는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17일 각자의 스케줄로 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EXID 솔지와 빅스 라비는 군더더기 없이 새하얀 티셔츠를 기본으로 화사한 여름 바캉스 룩을 완성했다.

솔지는 보디라인에 밀착된 미니 사이즈 화이트 티셔츠를 게더가 잡힌 선명한 초록색 배기팬츠 안에 넣어 입은 뒤 팬츠와 같은 컬러의 븨스티에 크롭트톱을 그 위에 걸쳐 시원해 보이면서도 재치 있는 스타일을 보였다.

라비의 경우 오버사이즈 화이트 티셔츠로 그의 보디포지션 장점인 넓은 어깨를 강조한 상태에서 복사뼈까지 내려오는 물청색 디스트로이드진을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펑키한 룩을 완성했다.

화이트 티셔츠와 청량감 넘치는 그린, 블루 아이템을 함께 연출했다는 것만으로도 두 사람의 스타일이 일맥상통하는 가운데, 솔지는 푸른빛 미러 선글라스를, 라비는 오렌지빛 미러 선글라스와 화이트 스냅백으로 쨍한 포인트를 준 점도 닮았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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