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지-공효진 ‘뷔스티에 패션’, 같은 아이템 다른 스타일 ‘램프 요정 vs 쿨 시크’
입력 2015. 07.17. 09:58:35

EXID 솔지, 공효진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뷔스티에가 KBS2 ‘프로듀사’ 탁예진 PD 역할을 맡은 공효진을 통해 잇 아이템으로 부상해 패셔니스타 아이돌들에게도 '절대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걸그룹 중에서 패션에 남다른 감각을 보여 온 솔지가 공효진의 뷔스티에 패션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전혀 다른 느낌을 연출했다.

‘공효진 뷔스티에’로 통칭되지만 실제 공효진이 입고 나온 아이템은 다양한 소재의 가는 어깨끈의 상의로 티셔츠와 겹쳐 입는 쿨시크룩에 활용됐다.

그러나 17일 공항에서 포착된 솔지는 보디라인을 잡아주는 실루엣과 크롭트 길이를 선택해 뷔스티에 기본 기능에 충실한 디자인을 선택했다. 또 풍성한 실루엣의 배기팬츠는 상의와 같은 그린 컬러의 세트업으로 공효진과는 다른 감성을 담았다.

공효진은 하의를 스키니진이나 살짝 넉넉한 사이즈의 팬츠를 선택해 쿨 시크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반면 솔지는 과감한 시도로 마치 램프 요정 같았지만, 동글동글 귀여운 이목구비와 평소 패션 감각으로 개성 있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 KBS2 ‘프로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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