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일모직-삼성물산, 주총서 반전 없는 ‘합병 승인’으로 완결
- 입력 2015. 07.17. 10:48:01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웠던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이 합병이 주주총회에서 통과됐다.
제일모직 임시주주총회
17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삼성생명 1층 컨퍼런스홀에서 주주, 기관투자자 등 4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 주주총회(이하 주총)에서 삼성물산과의 합병계약이 승인됐다.
의장 윤주화 사장 개회 선언으로 시작된 주총은 출석주주 및 주식 수 보고, 의장인사, 감사보고, 부의안건 승인의 순서로 25분간 진행됐다.
주총에서 승인된 부의안건은 합병계약서 승인, 이사 보수한도 승인, 감사위원 선임 등 총 3건으로, 합병계약서 승인 건은 참석 주주의 동의와 재청으로 가결됐으며, 이사 보수한도, 권재철 사외이사의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건도 원안대로 통과됐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