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통과…9월 1일 통합 ‘삼성물산’ 출범
입력 2015. 07.17. 13:22:25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안이 임시 주주총회에서 통과됨에 따라 오는 9월1일 새로운 통합법인 ‘삼성물산’이 출범한다.

17일 오전 삼성물산은 서울 양재동 aT센터 5층 대회의실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제일모직과 합병계약서 승인의 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주주총회에는 위임장 대리를 포함한 총 83.57%의 주주가 출석했으며 합병안은 69.53%의 찬성률로 통과됐다.

앞서 이날 오전 9시 제일모직도 서울 중구 태평로 2가 삼성생명빌딩 1층 컨퍼런스홀에서 임시 주총을 열고 삼성물산과의 합병계약서 승인의 건을 통과시켰다.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은 9월1일자로 합병해 통합 삼성물산으로 출범하게 됐다. 법인사명은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와 그룹 창업정신을 계승하는 차원에서 삼성물산을 사용한다.

합병법인은 9월4일 기업결합신고와 합병등기를 완결하고 9월15일 합병신주를 상장한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YTN 화면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