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민혁‧창섭-슈퍼주니어 시원 ‘남자 여름 아우터 총집합’, 더울수록 긴소매 필수
입력 2015. 07.17. 13:41:54

비투비 이민혁-이창섭, 슈퍼주니어 최시원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한여름과 노출을 동일시한다면 패션은 물론 건강 관리에도 무지함을 인정하는 것과 같다. 여름일수록 아침저녁과 실내외 기온 차이가 심해 일정 체온 유지를 위한 긴소매 옷이 필요하다.

17일 오전 KBS ‘뮤직뱅크’ 리허설을 위해 KBS 공개홀을 찾은 비투비 이민혁 이창섭과 슈퍼주니어 최시원은 한여름 이른 오전에 집을 나서는 남자들을 위한 바람직한 출근길 패션을 제시했다.

이민혁은 밝게 워싱된 데님팬츠에 화이트티셔츠와 비비드 블루 카디건으로 바다를 머금은 듯 시원한 쿨 데님룩으로 시선을 끌었다. 이창섭은 카키팬츠와 화이트티셔츠에 생지데님 셔츠를 아우터처럼 입어 서늘한 아침과 에어콘으로 인한 실내 냉기에 대비했다.

이민혁과 이창섭의 자유분방한 출근길 패션과 달리 슈퍼주니어 최시원은 블루슈트의 쿨시크 정장으로 아이돌 사이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슈트 소재와 피트가 정장의 무거운 느낌을 덜어내고 화이트티셔츠로 한 번 더 드레스다운해 눈길을 끌었다.

한낮기온이 40도를 향해 치달을수록 실내외 기온차가 커지게 되므로 긴소매 아우터를 꼭 챙겨야 한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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