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엘리엇 “실망스럽다” 법정소송 가능성 시사
입력 2015. 07.17. 13:52:26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이 주주총회에서 승인된 데 대해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가 실망감을 표했다.

엘리엇은 17일 삼성물산 주주총회 직후 "수많은 독립주주의 희망에 반하는 합병안이 승인된 데 대해 실망"이라면서도 "향후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밝혀 이번 결과에 대한 법정 소송과 추가 행동이 있을 것을 시사했다.

이날 주총 참석률은 83.57%에 달했으며, 합병 안건은 9202만 3660주, 69.53%의 찬성표로 가결됐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