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서진 천적 최지우, ‘삼시세끼 정선 안방마님’의 남편 잡는 귀농 최적화 스타일
- 입력 2015. 07.17. 14:50:18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tvN ‘삼시세끼’가 지난 10일 김하늘 편 말미에 최지우가 등장하는 장면을 예고해 이서진과 최지우의 재회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tvN '삼시세끼 정선편' 이서진, 최지우
지난겨울 ‘삼시세끼’ 출연을 인연으로 tvN ‘꽃보다 할배 그리스편’에 동반한 최지우는 이서진과 첫 만남이었던 삼시세끼에서의 설렘은 잊고 여행지에서 경비를 놓고 옥신각신하는 등 편해서 사소한 것에 서운한 감정이 커지는 부부 같은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최지우는 지난 주 방영된 예고편에서 자신의 시골집을 찾은 듯한 편안함과 한류스타다운 엣지까지 살아있는 스타일로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헐렁한 티셔츠에 오버롤 팬츠 차림으로 등장한 최지우는 등장하자마 꽃다발을 찾는 여유로운 모습으로 ‘삼시세끼 정선 안방마님’의 면모를 보여줬다.
또 어깨에 레이스 디테일이 들어간 스카이블루 반소매티셔츠와 여유 있는 피트의 디스트로이드진을 입고 긴 머리를 목뒤에서 묶어 오랜만에 방문한 시골집을 자신에 맞게 최적화하려는 주부의 면모를 보였다. 이런 모습도 잠시 티셔츠와 트레이닝팬츠의 편안 주부복장으로 갖춰 입고 본격적인 시골생활에 돌입하는 모습이 정감을 자아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삼시세끼’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