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약사이다’ 사건 유력 용의자 체포… 같은 마을 주민
입력 2015. 07.17. 15:02:52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경북 상주 마을회관에서 발생한 독극물 음료수 음독 사건의 용의자가 체포됐다.

상주경찰서는 17일 유력한 용의자 A씨의 신병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피해자와 같은 마을 주민인 A씨의 집 주변에서 살충제 성분이 남아 있는 자양강장제 병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A씨는 현재까지 범행을 부인하고 있다. 경찰은 용의자를 상대로 혐의 내용을 확인하는 한편 주거지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통해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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