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첸-백현 vs 빅스 엔-라비 ‘쌍쌍 데칼코마니’ 스타일 공식
입력 2015. 07.17. 15:35:28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아이돌 그룹이 공항을 찾을 때마다 그들이 입은 옷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쏟아진다.

이 가운데 엑소 첸과 백현, 빅스 라비와 엔이 비슷한 우정룩 공식을 보여 눈길을 끈다.

첸과 라비는 오버사이즈 화이트티셔츠에 데님 팬츠, 스냅백을 매치해 스트리트적인 룩을 완성했다면 백현과 엔은 푸른빛 셔츠를 블랙 스키니진 안에 넣어 입어 댄디한 스타일을 연출한 것.

대신 첸은 롤업한 무릎 기장 데님 팬츠와 백팩을, 라비는 복사뼈까지 떨어지는 물청색 데님 팬츠와 프린팅 클러치를 매치해 포인트로 택한 아이템에는 차이가 있다.

또 백현과 엔도 블루 셔츠를 입었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백현은 딥블루 셔츠로 중후한 느낌을 살렸고 엔은 쨍한 코발트블루 셔츠로 톡톡 튀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그러나 첸과 백현, 라비와 엔이 어깨를 나란히 한 모습이 컬러감에 있어 데칼코마니처럼 닮아 있어 비교하는 재미를 더한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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