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8일) 날씨, 전국 ‘구름’ 중부 ‘비’… 태풍 ‘낭카’ 영향 벗어나
입력 2015. 07.18. 08:48:12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주말인 18일 현재 전국이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다. 11호 태풍 ‘낭카’는 새벽 3시 독도 부근 해상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됐다.

이날 태풍의 영향에서 벗어나 주말 나들이에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낮 동안 서울 27도, 전주 29도, 광주 29도, 부산 26도 대구는 30도로, 일부지역은 30도 가까이 기온이 올라 덥겠다.

낮부터 밤사이에는 중부지방에 가끔 비가 올 전망이다. 오는 18일에는 새벽부터 오후 사이에 중부와 전라남북도에 5에서 20mm정도의 비가 올 예정이다.

동해상을 중심으로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물결이 최고 4.0m까지 매우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질 예정이다. 동해안에서는 너울성 파도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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