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마라톤 클래식 3R, 장하나 3일 연속 단독 선두
입력 2015. 07.19. 09:35:06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장하나가 3일 연속 단독 선두를 지켰다.

19일(한국 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실바니아 하이랜드 메도우 골프클럽(파71·6512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마라톤 클래식’ 3라운드에서 장하나가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쳤다.

이날 3라운드는 2라운드 잔여경기로 늦게 시작됐고 번개로 2시간 동안 경기가 중단됐다. 장하나는 3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장하나는 중간합계 11언더파 202타로 2위 백규정의 10언더파 203타에 1타 앞서 있다.

또한 박인비는 3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로 중간합계 9언더파 204타를 기록했다. 박인비는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 최운정 등과 함께 공동 3위를 기록했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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