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속옷 ‘휴가∙태풍∙운동’ 상황별 섹시한 청량감 완성하는 법
- 입력 2015. 07.20. 09:45:56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일상을 탈출하기 위해 바캉스나 스포츠, 레저 등 야외활동을 즐기는 사람이 늘고 있다. 야외활동 시에는 상황에 따른 스타일 연출도 중요하지만 이너웨어도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면서 실용성을 더하는 것이 현명하다.
◆휴양지, 트로피컬 혹은 레이스 어깨끈 포인트 속옷
여름철 여성의 대표 스타일 중 하나로 시스루룩을 꼽을 수 있다. 일상에서 시스루 아이템과 화려한 이너웨어를 매치하는 것은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휴양지에서는 과감한 노출도 멋스럽게 받아들여질 수 있다.
트로피컬이나 레오퍼드 프린팅 이너웨어와 시스루 아이템을 연출하면 여타의 장식적 요소 없이도 알록달록한 멋을 더할 수 있다. 아무리 휴양지라해도 평소 입지도 못할 속옷을 장만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어깨 끈이 크로스로 됐거나 레이스로 된 것으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방법이다.
◆스포츠, 흡습속건 쿨맥스 기능성 속옷
래프팅, 등산, 캠핑 등 여름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레저, 스포츠 활동이 늘면서 스포츠 이너웨어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 게다가 최근에는 운동복과 일상복의 경계를 허문 애슬레저룩 열풍이 불면서 많은 사람들이 멋과 편안함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기능성 스포츠 이너웨어를 찾는 분위기이다.
무엇보다 여름철에는 흡습속건 기능이 탁월한 쿨맥스 원사가 사용된 이너웨어를 고르는 것이 쾌적한 야외활동에 도움을 준다.
◆태풍, 향균 및 냄새 제거 기능성 속옷
7월 태풍이나 집중호우의 고온다습한 날씨는 여름 활동의 가장 큰 적이다. 이 기간 평균 습도는 80~90%로 사람이 쾌적함을 느끼는 30~40%의 두 배가 넘는다. 땀이 많이 나고 불쾌지수가 급상승하는 집중호우에도 흡습속건 기능성 이너웨어를 착용하면 땀으로 인한 불편함을 최소화 할 수 있다.
항균 및 냄새 제거, 부드러운 촉감의 스트레치 등의 기능이 더해진 이너웨어가 다양한 디자인으로 출시되고 있기 때문에 취향에 따른 선택도 가능하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BY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