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미무어-탈룰라 윌리스 ‘슈퍼리치맘-악동 커플룩’, 따뜻한 모정+반항기 빠진 슈퍼베이비
- 입력 2015. 07.20. 11:02:14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데미무어의 할리우드 자택 수영장에서 20대 남성이 익사한 채 발견돼 사건 경위에 전 세계 이목이 쏠리고 있다.
데미 무어는 브루스 윌리스와의 이혼 후에 사생활 하나하나가 보도되면서 가십거리에 올랐다. 16살 연하 애쉬튼 커쳐와의 러브스토리가 새드엔딩으로 끝난 후에는 자녀들의 기이한 행동이 가십의 대상이 됐다.
특히 최근에는 셋째 딸 탈룰라 윌리스가 상반신 노출로 거리를 걷거나 노출을 담은 사진을 올리는 등 할리우드 악동 면모를 보여줘 화제다. 그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중 엄마 데미무어 함께 있는 컷에서는 얌전한 막내딸 모습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클래식 베이지 재킷에 블랙 뿔테 안경을 쓴 엄마를 끌어안고 있는 탈룰라 윌리스는 맨 위 단추까지 채운 데님셔츠를 입어 모녀 커플룩을 완성했다. 또 다른 컷에서는 커팅 와이드진에 화이트셔츠를 입은 데미무어가 블랙 티셔츠와 레깅스에 화이트 원피스를 레이어드한 탈룰라 윌리스를 아기처럼 보듬어 안고 있다.
제아무리 악동이라고 해도 천사 같은 아이로 대하는 평범한 엄마로서 데미무어와 악동임을 짐작하게 어려운 얌전한 스타일의 탈룰라 윌리스 모습이 낯선 듯 친근감 있게 느껴진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탈룰라 윌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