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지연, 영화에서 뜨고 지상파에서 만개? ‘어색 순수+털털 촌티’ 매력
- 입력 2015. 07.20. 12:05:48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임지연이 임신으로 하차하는 소이현에 이어 MBC ‘섹션 TV 연예통신’ MC 자리를 차지했다.
SBS '상류사회'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 임지연
임지연은 영화 ‘인간중독’으로 얼굴을 알리고 ‘간신’에서 확실하게 존재감을 각인한 데 이어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에 출연해 과하게 털털한 모습으로 호감도를 높였다. 이후 SBS ‘상류사회’에 가난한 ‘알바족’ 이지이로 출연 중인 임지연은 재벌가 자제 유창수 역의 박형식과 ‘창이 커플’로 달달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주며 인기를 끌고 있다.
임지연이 가공된 이미지가 주를 이루는 영화와 달리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노출되는 지상파에서 승승장구하는 비결은 솔직담백한 면모와 꾸미지 않은 그래서 때로는 촌스럽기까지 한 모습에서 나오는 친근감이다.
임지연은 ‘정글의 법칙’에서는 블루 아웃도어 점퍼와 그레이 윈드브레이커의 심플한 아이템으로 일관해 여배우의 아우라를 감췄다. 또 상류사회에서는 그리드 체크패턴과 데님의 걸리시 원피스로 팜므파탈로 출연한 영화 ‘간신’에서의 화려함과 대비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 ‘상류사회’ 화면캡처, 현장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