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원동 새마을금고에 강도 침입…500여만원 탈취 후 도주
입력 2015. 07.20. 13:35:04

사진과 본문은 관계없음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위치한 새마을금고에 강도가 침입해 금품을 빼앗아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20일 오후 12시 20분께 3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새마을금고에 들어와 권총으로 보이는 물건으로 직원을 위협한 뒤 500만∼600만원을 챙겨들고 도주했다.
 
이 남성은 검은색 등산복 차림에 헬멧을 쓰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따.
 
새마을금고에는 100㏄짜리 오토바이를 몰고 왔으며 범행 후 오토바이를 타고 신사역 방면으로 달아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강도는 오토바이 번호판을 가려 놓는 등 치밀하게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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