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진희 ‘순수 담백 원피스’, 작은 체구의 ‘앙증녀’ 패션의 정석
- 입력 2015. 07.20. 13:47:38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지난 19일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해 강한 승부욕을 보여준 백진희가 화제다.
백진희
백진희는 쓰러질 듯 가녀린 체구와 달리 게임을 위해 악착같은 모습과 애교를 오가며 출연진의 정신을 어지럽히는 놀라운 내공을 보여줬다. 이렇듯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의외 면모를 보여줬지만, 그녀의 매력은 원피스를 입었을 때 빛을 발한다.
작고 앙증맞은 체구를 가진 백진희는 작은 얼굴과 긴 목으로 완벽한 비율을 자랑한다. 또 여기에 트레이드마크가 된 원피스를 입어 작은 키의 단점을 보완함과 동시에 가는 각선미를 드러내 청순 매력을 강조한다.
스커트가 A라인으로 퍼지는 셔츠형 원피스, 자잘한 패턴으로 로맨틱한 느낌을 더한 퍼프소매의 레드 원피스 등으로 차분한 이미지가 돋보이게 연출했다. 또 데님 원피스에 화이트 카디건을 입어 여행지에서의 편안한 산책에 최적화된 스타일로 담백하게 표현했다.
이뿐 아니라 화보 촬영 중 찍은 듯한 컷에서는 수채물감을 흩뿌린 듯한 색감과 허리에서 등까지 노출되는 엣지있는 디자인의 원피스로 휴가지에서 해방된 기분을 만끽하는 공주 같은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백진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