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텔라-EXID vs 전지현-공효진 ‘초커 네크리스’ 굵기 진화 단계
- 입력 2015. 07.20. 14:06:22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영화 ‘레옹’의 마틸다를 떠올리게 하는 초커 목걸이가 복고 유행과 함께 돌아왔다.
EXID 혜린 스텔라 민희 공효진 전지현
이에 한동안 패셔니스타 공효진을 비롯해 걸그룹들도 너나할 것 없이 얇은 줄 장식을 목에 감고 나타났다.
그러나 이도 잠시 목에 꼭 달라붙게 맨 스카프처럼 네크라인 장식을 더해 초커 목걸이 특유의 스트리트적인 분위기를 클래식하게 풀어내려는 움직임이 보인다.
최근 전지현은 브이네크라인으로 파인 랩 스타일 블랙미니원피스 위에 커다란 단추가 달린 네크라인 장식을 더해 브이네크라인으로 드러난 속살을 가볍게 가리고 여타 네크리스 없이도 묵직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그런가하면 아찔한 노출 의상으로 연이어 이슈가 되고 있는 스텔라 멤버 중 민희는 가슴을 완전히 모아 입체적인 느낌을 살린 크림색 스윔스튜를 입고 목에 달라붙은 스판 소재의 크림색 라인 장식을 둘러 농익은 분위기를 강조하려 했다.
이에 느슨한 티셔츠와 오버사이즈 라이더재킷에 초커 네크리스를 두르던 공효진과 셔츠 단추를 하나 푼 상태에서 초커 네크리스를 맨 EXID 혜린에 비해 인위적인 느낌을 더한 굵직한 네크라인 장식이 유행 궤도에 오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티브이데일리 제공, KBS 2TV 화면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