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클럽웨어 승부수’, 고급스럽지 않아도 OK ‘기승전 섹시’
입력 2015. 07.20. 14:23:12

스텔라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스텔라가 20일 오전 여섯 번째 싱글음반 ‘떨려요’ 쇼케이스에서 사전 공개된 이미지 사진과 뮤직비디오의 자극적인 노출 수위를 한 단계 낮춘 의상으로 무대에 섰다.

스텔라는 노출 논란을 의식한 듯 끈 팬티를 엉덩이와 허리를 완전히 감싸는 하이웨이스트 쇼츠로 대체하고 보디슈트 안에 쇼츠를 레이어드해 엉덩이가 노출되지 않도록 스타일링했다.

이처럼 노출 수위를 낮추면서 바캉스를 앞두고 마음이 들뜬 요즘 같은 시기에 적합한 클럽웨어 차림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클럽이나 여행지에서 자유를 만끽하며 핫한 여름밤을 보낼 수 있는 섹시 감성으로 충만한 스텔라표 클럽웨어를 완성했다.

스텔라는 하이웨이스트 쇼츠에 가슴 바로 밑까지 슬릿이 깊게 들어간 상의를 입어 허리를 드러내는 것으로 노출 수위를 조절했다. 레이스 소재의 긴소매 티셔츠, 하이네크라인의 민소매와 반소매 티셔츠 등을 더해 노출 면적은 줄었지만 섹시 수위는 낮추지 않았다.

또 허리 골반 엉덩이로 이어지는 S라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인기를 끌고 있는 보디슈트의 웨어러블 착장법을 엿볼 수 있다. 하이네크라인의 긴소매와 민소매, 가슴선이 깊게 파인 긴소매 티셔츠 등 다양한 디자인의 보디슈트 안에 쇼츠를 레이어드하고 오버니삭스를 신어 각선미를 강조하면서 동시에 노출 수위는 낮춘 스타일로 무대 위에 올랐다.

스텔라는 사전 공개된 이미지 컷에서의 노골적인 노출과는 다른 수위를 조절한 노출패션으로 부정적인 시선을 조금은 걷어냈다. 그러나 자극적인 몸동작은 여전히 논란의 여지를 안고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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