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vs 손나은 ‘스무살 패션 대결’, 슈퍼리치맘 ‘명품룩’ vs 슈퍼베이비 ‘모던시크’
입력 2015. 07.20. 15:19:14

최지우, 손나은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최지우에 이어 에이핑크 손나은이 tvN 새 금토드라마 ‘두 번째 스무살’에 캐스팅이 확정돼 화제다.

손나은은 극 중에서 최지우 아들의 여자 친구이자 최지우 동기생으로 출연해 ‘여여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손나은은 94년생 22살로 75년생 41살인 최지우와 실제 19살의 나이 차이가 나 세대별 '스무살 패션'을 어떻게 연출할지 벌써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다.

드라마의 한류시대를 연 배우이자 최근 예능프로그램에서 친근한 모습으로 사랑받고 있는 최지우와 K팝을 대표하는 걸그룹 에이핑크 손나은이 카메라에 포착된 모습으로 나이를 뛰어넘는 스타일 대결을 예측해본다.


최지우는 173cm키로 긴 다리는 물론 가는 목선까지 완벽한 비율의 모델급 보디로 정평이 나있다. 이 같은 보디라인에 걸맞은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이 한껏 살아있는 명품룩을 보여준다.

고급스러운 패턴재킷과 시스루 니트 상의에 블랙팬츠, 허리라인이 잘록하게 들어간 입체디자인의 베이지셔츠와 블랙팬츠에 하드록 콘셉트의 오픈토 부티 등 머리부터 발끝까지 흐트러짐 없는 포멀룩으로 모델급 보디라인을 살린다. 또 편안한 자리에는 스키니진과 포인트 일러스트가 들어간 야상재킷에 스니커즈의 드레스다운 차림을 즐기기도 한다,


반면 손나은은 걸그룹 멤버로서 무대 위의 일률적인 패션과는 달리 일상에서는 모던 시크룩으로 또래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등판이 갈라진 오버사이즈 민소매 니트에 레깅스와 운동화를, 기계주름이 들어간 블랙 티어드 원피스에 바이커 재킷을 손에 들고 화이트 문양이 들어간 블랙 스냅백과 오픈토 부티로 '힙'한 모던 시크룩을 연출했다.

이뿐 아니라 로맨틱 감성의 러블리 패턴 원피스를 입는가 하면, 버튼다운 롱스커트와 오버사이즈 반소매티셔츠 등 20대 다운 핫한 룩으로 시선을 끌었다.

최지우와 손나은이 시크와 깜찍, 나이 차이에서 오는 성숙함과 풋풋함 등 서로 다른 매력을 드라마에서 어떻게 녹여낼지 관심이 쏠린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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