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연-백현 커플룩 몰아보기, 인기로 승부수 둔 ‘소박형’ 스타일
- 입력 2015. 07.21. 08:59:49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소녀시대 태연과 엑소 백현이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데 그들의 풋풋한 커플룩이 주목된다.
평소 편안한 옷차림을 즐길 뿐 멋 내는 것에 큰 관심이 없기로 유명한 태연은 오버사이즈 화이트톱과 블랙스키니진, 새하얀 스니커즈의 합을 즐기거나 한 번에 입을 수 있는 원피스나 점프슈트를 연출한다.
이에 반해 백현은 넓은 어깨와 가는 다리의 보디포지션 장점을 비교적 잘 살리는 편인데, 박시한 티셔츠와 쇼츠, 목 끝까지 단추를 잠근 데님 셔츠를 적극 활용하는 모습이다.
무릎 바로 위에서 떨어지는 크림색 프린팅 원피스를 입은 태연과 오트밀 티셔츠를 이너웨어로 받쳐입은 채 청 셔츠와 롤업한 쇼츠를 매치한 백현의 스타일은 톡톡 튀는 컬러감에서 일맥상통한다.
그런가하면 오버사이즈 티셔츠와 블랙 스키니진, 새하얀 컨버스 스니커즈의 조합은 두 사람 모두 애용하는 스타일 중 하나이다.
또 연청색 점프슈트에 시멘트색 카디건과 화이트 스니커즈를 매치한 태연과 새하얀 티셔츠와 블랙 스키니진의 조합에 쥐색 카디건을 걸친 백현의 간절기에 대처하는 스타일도 닮았다.
무엇보다 최근 태연이 금발과 우유핑크색이 투톤으로 이뤄진 헤어스타일로 변신을 꾀했다면 백현도 가운데 가르마를 타 넘긴 애쉬브라운 투블록 컷으로 헤어스타일을 바꿔 커플 궁합을 높여가고 있는 모습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