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에어, 객실승무원 최대 규모 180여명 신규 채용 ‘지원 자격은?’
- 입력 2015. 07.21. 10:01:14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저비용항공사(LCC) 진에어가 최대 규모인 180여명의 승무원을 신규 채용한다.
21일 진에어는 오는 27일까지 일주일간 채용 안내 사이트((jinair.career.co.kr)를 통해 남녀 신입 객실승무원의 채용 계획을 공고하고 지원 서류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에서는 저비용항공사 중 최대 규모인 180여명의 남녀 객실승무원을 뽑을 예정이다. 이는 오는 12월 예정돼있는 인천-호놀룰루 장거리 노선 취항과 항공기 추가 도입에 따른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서류 심사와 1, 2차 면접 및 신체검사 등을 통과한 180여명의 채용 인원은 교육 과정을 거친 후 오는 12월께 현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지원 시 최소 학력 및 신장 제한은 없으며, 해외 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하고 영어 및 제2외국어(일본어, 중국어) 능통자를 우대한다.
진에어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에만 B777-200ER 중대형 항공기 2대, B737-800 4대를 도입하고 12월에는 LCC 최초 장거리 노선도 취항하는 등 국내 항공업계에 유례없던 대규모 사업 확대가 예정되어 있다”며 “국내 LCC 업계를 리드할 진취적이고 역량 있는 인재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