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주하 ‘아나운서의 시스루룩’, 숏컷으로 감춘 노출 ‘쿨 시크&섹시’
- 입력 2015. 07.21. 10:37:53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김주하 아나운서가 지난 20일 저녁 MBN ‘뉴스8’으로 4년 만에 뉴스에 복귀했다.
김주하 아나운서
김주하는 지난 16일 MBN ‘뉴스 8’ 김주하 앵커 겸 특임 이사 첫 방송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뉴스를 다시 못할 줄 알았다”며 뉴스 복귀에 대한 심경을 밝힌 바 있다. 이처럼 오랜 기간 이혼 사건으로 자신이 뉴스거리가 됐던 김주하는 이날 과감한 시스루 패션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베이지 니트와 블랙 스키니팬츠의 심플한 옷차림이었지만, 상의로 선택한 니트 안에 입은 블랙 브래지어가 선명하게 보이는 시스루룩을 연출했다. 또 오픈토 앵클부츠를 신어 시스루와 균형을 맞추면서 동시에 보이시한 효과까지 더하는 명민한 스타일링 감각을 보여줬다.
김주하의 시스루룩이 가십성 화제로 이어지지 않은 데는 그녀의 트레이드마크인 짧은 쇼트커트와 염색하지 않은 블랙 헤어컬러의 지적인 분위기가 한몫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