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22일) 날씨, 오후 전국 대부분 ‘비’
- 입력 2015. 07.21. 15:30:37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이번 주 내내 비소식이 있는 가운데 내일(21일)과 모레(22일)도 계속해서 비가 올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제주도는 비가 오겠고, 아침에 남해안부터 비가 시작돼 늦은 오후에는 전국 대부분 지방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22일도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
제12호 태풍 할롤라는 소형급 태풍으로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부근 해상에서 서북서진 하고 있다. 이태풍의 진로에 따라서 장마전선의 위치가 유동적이며 예상 강수량의 변동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21일 현재 일부 내륙에는 약한 소나기가 내리고 있으며 일부 남해안에서는 약한 비가 내리고 있다. 제주도는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점차 받겠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요란한 소나기가 지나갈 것으로 보인다. 밤부터 21일 아침 사이에 일부 해안과 내륙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지난 20일 밤새 중부지방 중심으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21일 낮 기온도 서울 29도 강릉이 24도, 전주와 광주 29도, 대구 27도까지 오르면서 후텁지근할 것으로 관측된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 오늘과 내일 전 해상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을 예정이어서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된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