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혜진 ‘임산부 니트 원피스’, 임신초기에서 만삭까지 한 벌이면 ‘OK’
- 입력 2015. 07.21. 15:53:55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임신을 하면 고민되는 것 중 하나가 ‘어떤 옷 입을지’이다. 임산부들은 하루가 다르게 배가 나와 허리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는 고무줄 밴드 팬츠를 입는 것이 일반적이다.
한혜진
그러나 옷태가 나지 않아 출산에 임박해서까지 직장을 다녀야 하는 주부나 외부 활동이 많은 전업주부의 경우 거울 볼 때마다 우울증이 생기기도 한다.
한혜진은 만삭 화보에서 니트 소재의 원피스나 세트업으로 이런 고민을 말끔하게 해결했다. 민소매 니트원피스, 터틀넥 롱원피스로 만삭에도 활동성은 물론 옷발도 나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뿐 아니라 상, 하의가 분리된 디자인의 세트업은 상황에 따라 니트 레깅스로 대체하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니트 소재가 겨울에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코튼이나 레이온 등의 원사를 선택하면 더운 여름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입을 수 있다. 또 에어컨으로 서늘해지는 여름철 실내에서는 얇게 직조된 캐시미어 니트가 체온조절에 효과가 좋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나무엑터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