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테랑' 류승완 감독 "운전 못하는 오달수, 촬영 정말 어려웠다"
- 입력 2015. 07.21. 16:51:50
-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베테랑' 류승완 감독이 오달수와의 에피소드를 들려줬다.
21일 오후 2시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영화 '베테랑'(류승완 감독, 외유내강 제작)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배우 황정민 유아인 유해진 오달수 장윤주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류승완 감독은 "오달수가 부산에서 찍은 신이 하나인데 그 장면이 정말 힘들었다. 운전을 잘 못하기 때문에 '이게 이렇게 어려운 장면인가' 그런 생각을 많이 했다. 문이 고장나서 NG도 났었다"고 말해 큰 웃음을 줬다.
한편 '베테랑'은 안하무인 유아독존 재벌 3제 조태오(유아인)를 쫓는 베테랑 광역수사대 서도철(황정민)의 활약을 그린 범죄오락액션으로 내달 5일 개봉될 예정이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