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수영 ‘블랙시크’, 패셔니스타 남친을 둔 여자의 스타일 매너
- 입력 2015. 07.21. 17:25:40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지난해 10월 30일 종영한 MBC ‘내 생애 봄날’ 이후 한동안 뜸했던 최수영이 소녀시대 싱글음반 ‘파티’와 함께 방송 활동을 재개하면서 블랙시크의 독보적 패션 감각을 보여줘 화제다.
'소녀시대' 수영
최수영의 공개 연인인 정경호는 마른 몸매를 돋보이게 하는 고급스러우면서도 엣지있는 스타일로 패셔니스타 대열에 올랐다. 그녀 역시 완벽한 신체조건에 걸맞은 패션으로 소녀시대 가운데서 뛰어난 스타일을 자랑한다.
최수영은 음반 발표와 함께 기존의 베이지 톤을 기본으로 한 럭셔리 시크와 화려한 색감의 캐주얼룩과는 또 다른 블랙을 콘셉트로 다양한 모던시크 룩으로 스타일을 틀었다.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 제작발표회에 입고 나온 드레시한 블랙 점프슈트는 심플한 앞판 디자인과 달리 X자 디테일의 뒤판으로 적당한 노출이 더해져 섹시 시크룩으로 완성됐다.
또 음악방송 리허설을 위해 아침 일찍 나선 ‘출근길’에서는 그레이 컬러의 크롭트 스웨트셔츠에 블랙 서클스커트와 블랙 스냅백을 더한 경쾌한 캐주얼로, 공항에서는 빈티지 워싱의 데님 팬슬스커트에 유니크한 프린트의 블랙 티셔츠와 베이지 컬러의 스니커즈를 스타일링하는 등 데일리룩에도 강한 면모를 보여줬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