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아내 소유진 ‘임산부 패션’, 만삭 감춘 여우같은 스타일링 비법
입력 2015. 07.22. 10:40:04

소유진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지상파와 케이블TV를 오가며 ‘쿡방’ 대세로 군림한 백종원이 자신만큼이나 유명한 가족이 화제다.

백종원의 부친인 백승탁 전 충청도교육감이 골프장 캐디를 추행한 혐의가 알려져 그의 방송 할동에 타격을 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반면 아내 소유진은 적극적인 SNS 활동으로 평화로운 일상을 공개해 백종원을 가정적인 이미지로 각인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소유진은 출산을 앞둔 만삭의 몸으로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며 남다른 패션 감각을 과시하고 있다.

가슴 밑에 잡힌 주름 밑으로 퍼지는 블랙 원피스에 파나마햇을 써 만삭의 배를 로맨틱하게 표현했다. 그리고 카메라가 익숙한 배우답게 테이블과 쿠션을 배를 살짝 가려 임산부임을 짐작할 수 없는 컷을 완성했다. 또 원피스 위에 여름재킷을 걸치고 꽃을 들어 옆모습임에도 만삭임을 짐작할 수 없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뿐 아니라 집에서 화이트 민소매 티셔츠의 편안한 차림으로 우쿨렐레를 하고 있는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스트레치 면소재로 만삭의 배를 편안하게 감싸고 우쿨렐레로 배를 가려 임산부 아닌 듯 임산부 같은 스타일을 연출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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