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란다 커, 미니 원피스 입고 붉은 뺨+호수 같은 눈 ‘요정 미모’
- 입력 2015. 07.22. 13:32:56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호주 출신 모델 미란다 커가 러블리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미란다 커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른 날 사무실에서(Another day at the office)”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그녀는 4명의 스태프에게 둘러싸여 메이크업과 헤어 등을 손질 받고 있다. 그녀는 꽃무늬 미니 원피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사랑스러움을 자아낸다. 특히 붉은 뺨과 호수 같은 파란 눈이 신비스러움을 자아내 눈길을 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출처=미란다 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