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찜통더위-습한장마’ 공격에서 살아남는 헤어스타일
입력 2015. 07.22. 13:35:10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쨍한 헤어 컬러로 과감한 변신을 시도한 아이돌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지나치게 튀는 컬러를 일상에서 소화하는 것이 부담스러운 이들이 많을 터. 그럴 경우 하니처럼 부드러운 핑크빛을 머금었지만 브라운톤을 바탕으로 한 자연스러운 헤어 컬러를 연출하는 것이 방법이다.

앞머리를 내리고 싶다면 이마가 살짝 보이도록 자연스럽게 넘기는 것이 여름철 습한 날씨에 갈라지는 현상을 막을 방법이고 헤어 제품을 발라 웨이브를 제대로 고정시키는 것이 완성도 있는 내추럴 펌을 연출할 팁이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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