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풍 할롤라 예상경로, 25일 오키나와 이동…‘점차 약화될 것’
- 입력 2015. 07.22. 16:02:44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장마전선이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제12호 태풍 할롤라의 예상경로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할롤라는 일본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124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17km의 속도로 서북서진하고 있다. 태풍은 점진적으로 북상해 오는 25일에는 일본 오키나와 동북동쪽 약 430km 부근 해상까지 이동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가태풍센터는 “21일 북태평양고기압의 남쪽가장자리를 따라 서북서진하는 태풍 할롤라가 72시간 이후부터 점차 전향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후 태풍이 해양 및 대기 조건이 양호해 조금 더 발달할 것으로 보이나 해양 및 대기조건이 열악하게 바뀌면서 점차 약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기상청 홈페이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