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솔지 내추럴 웨이브 헤어 ‘탱글’지수 지키는 법
입력 2015. 07.22. 20:31:19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하고 싶어도 습한 여름날씨 때문에 펌의 탱글함을 유지하는 것이 쉽지 않을 터다.

그럴 경우 EXID 솔지와 하니처럼 아예 머리 끝부분에만 자연스러운 펌을 넣어주는 것이 현명하다. 입체감을 잃어도 보헤미안적인 분위기를 낼 수 있기 때문.

솔지처럼 핑크빛 도는 헤어스타일은 화사한 멋을 더할 수 있고 하니처럼 은은한 브라운 헤어는 여성미를 더할 수 있으니 취향에 따른 컬러 선택도 중요하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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