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클링히트 기록한 추신수, 아내 하원미 "남편 자랑스럽다"
입력 2015. 07.22. 21:23:52
[시크뉴스 김주영 기자] 미국 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가 사이클링히트를 기록한 가운데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속내를 밝혔다.

22일 하원미는 자신의 SNS에 "요즘 마음 고생 심했는데... 속이 후련하다! 봤지?"라는 글을 올리며 기쁜 심정을 드러냈다.

그녀는 영어로 "First career cycle. Soooo proud of you. Can‘t stop crying(생애 첫 사이클링히트, 추신수가 자랑스럽다. 눈물이 멈추질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날 추신수는 첫 타석 2루타, 두 번째 타석 홈런, 세 번째 타석 단타에 이어 마지막 타석에서 3루타를 터뜨려 사이클링히트를 기록했다.

[김주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하원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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