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예보, 중복에 무슨 일이? 일부 지역 돌풍+천둥 번개 '열대야까지'
입력 2015. 07.23. 07:13:35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중복 날씨예보가 화제다.

23일 전북지역은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비(강수확률 60~80%)가 오겠다. 이번 장맛비는 익일까지 이어지며 예상 강수량은 20~60mm로 지역적 차이가 크다.

기상청은 "일부 지역은 돌풍과 함께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mm 내외의 강한 비가 오겠다. 피해가 없도록 기상 정보를 참고해 대비해 달라"며 "늦은 오후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낮 최고기온은 27~28도로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으며 불쾌지수와 자외선지수,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단계고 식중독 지수는 '주의' 수준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날씨예보 중복 더워서 못 살겠네" "날씨예보 중복 빨리 시원해졌으면" "날씨예보 중복 비 올 거면 확 와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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