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 박성웅 "형사 역할, 이번엔 죽이지 않아"
입력 2015. 07.23. 11:22:27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배우 박성웅이 형사 역할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23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영화 '오피스'(홍원찬 감독, 리틀빅픽처스 제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홍원찬 감독을 비롯해 배우 고아성 박성웅 배성우 류현경 오대환 이채은 박정민 손수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형사 역할을 맡은 박성웅은 "형사이기 때문에 이번에는 죽이지 않는다"라고 웃으며 "워낙 악역 이미지가 세기 때문에 스틸 컷도 그런 느낌으로 나온 것 같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자신의 가족을 무참히 살해하고 종적을 감춘 평범한 회사원이 다시 회사로 출근을 하게 되고, 이후 회사 동료들에게 의문의 사건이 일어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오피스'는 내달 개봉될 예정이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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