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 박성웅 "'신세계' 이후 촬영 1시간 전에 대기"
입력 2015. 07.23. 11:33:52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배우 박성웅이 자신의 근태에 대해 언급했다.

23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영화 '오피스'(홍원찬 감독, 리틀빅픽처스 제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홍원찬 감독을 비롯해 배우 고아성 박성웅 배성우 류현경 오대환 이채은 박정민 손수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성웅은 "촬영장에서 본인의 근태를 어떻게 생각하나. 좋은 편인가?"라는 질문에 "그런 편이다. 그런데 영화 '신세계'를 하면서 생각이 좀 바뀌었다"고 말했다.

이어 "난 30분 일찍 가는 편이었는데 이미 다른 배우들은 1시간 전에 와서 놀고 있더라. 그 다음부터는 '더 일찍 가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지금은 더 일찍 가서 기다리는 스타일로 바뀌었다"고 밝혔다.

한편 자신의 가족을 무참히 살해하고 종적을 감춘 평범한 회사원이 다시 회사로 출근을 하게 되고, 이후 회사 동료들에게 의문의 사건이 일어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오피스'는 내달 개봉될 예정이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